코스안내 올림프스

Course Information

OLYMPUS COURSE

PAR
36
거리
3,333
올림프스코스맵

올림프스 코스 안내

1번홀 (RED : 322yd / WHITE : 398yd) 목련과 진달래, 장미가 군락을 이뤄 자태를 뽐내는 코스
2번홀 (RED : 132yd / WHITE : 143yd)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는 코스
3번홀 (RED : 260yd / WHITE : 297yd) 전체적인 오르막 코스로 정확한 거리계산이 요구되는 코스
4번홀 (RED : 396yd / WHITE : 454yd) 연못에 핀 연꽃과 맞은편 언덕의 야생화가 인상적인 코스
5번홀 (RED : 294yd / WHITE : 334yd) 3개의 페어웨이 벙커를 조심해야 하는 코스
6번홀 (RED : 122yd / WHITE : 219yd) 국내 최장을 자랑하는 파3 홀
7번홀 (RED : 255yd / WHITE : 372yd) 핸디캡 1번 홀, 과감한 드라이버샷의 도전이 필요한 코스
8번홀 (RED : 462yd / WHITE : 553yd) 페이드 구질이 유리한 우 도그렉 파 5홀
9번홀 (RED : 259yd / WHITE : 308yd) 뉴스프링빌의 상징인 진달래가 반겨주는 다시 오고 싶은 코스
  1. 1H
  2. 2H
  3. 3H
  4. 4H
  5. 5H
  6. 6H
  7. 7H
  8. 8H
  9. 9H
올림프스코스1번홀
417yd 398yd 358yd 322yd
blue White Senior Lady

1Hole

목련과 진달래, 장미가 군락을 이뤄 자태를 뽐내는 코스

Tip!
티잉 그라운드 옆으로 하얀 목련과 진달래, 장미가 군락을 이루며 티앞으로는 유카, 백년초, 석주패랭이등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린과 그린 사이 벙커를 보고 공략한다. 페어웨이 좌측 벙커와 그린 앞 가드 벙커를 주의해야 한다.
올림프스코스2번홀
155yd 143yd 138yd 132yd
blue White Senior Lady

2Hole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는 코스

Tip!
발밑에 펼쳐진 호수에서는 봄부터 초겨울까지 청둥오리가 떼를 지어 한가로이 놀고 있는 천혜의 홀이다. 실제 거리보다 한 클럽 정도 짧게 잡고,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있음으로 파 세이브를 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정해서 정확한 티샷을 하여야 한다.
올림프스코스3번홀
307yd 297yd 287yd 260yd
blue White Senior Lady

3Hole

전체적인 오르막 코스로 정확한 거리계산이 요구되는 코스

Tip!
티잉 그라운드 앞쪽 계곡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있어 티샷 할 때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게 한다. 전체적으로 오르막이 형성되어 있어 세컨샷의 거리가 의외로 많이 남는다. 그린이 크지 않아 온 그린 시키기가 어려우므로 세컨에서 정확한 거리 계산이 필요하다.
올림프스코스4번홀
487yd 454yd 424yd 396yd
blue White Senior Lady

4Hole

연못에 핀 연꽃과 맞은편 언덕의 야생화가 인상적인 코스

Tip!
좌측 도그렉 홀로 페어웨이 중앙으로 티샷을 하여야 하며 왼쪽 티잉 그라운드 사용시에는 작은 연못 2개를 넘겨야 하는 스릴 있는 홀이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자연을 벗 삼아 걸어보는 것도 또 하나의 묘미이다. 연못에서 핀 흰색, 분홍색 연꽃과 맞은편 언덕의 야생화 군락은 잠시 골프를 잊게 한다.
올림프스코스5번홀
365yd 334yd 309yd 294yd
blue White Senior Lady

5Hole

3개의 페어웨이 벙커를 조심해야 하는 코스

Tip!
티샷은 그린 뒤에 있는 꽃 마크를 보고 공략한다. 우측은 페어웨이 끝과 숲이 맞대고 있음으로 티샷 시 지나친 슬라이스는 꼭 피해야 하며 좌측에는 3개의 벙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린의 경사가 앞쪽으로 이루어져 핀 위치에 따라 정확한 세컨 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올림프스코스6번홀
250yd 219yd 160yd 122yd
blue White Senior Lady

6Hole

국내 최장을 자랑하는 파3 홀

Tip!
국내 최장을 자랑하는 파3홀, 이는 마스터즈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의 4번홀(240 yd) 보다 10 yd가 더 길다. 이른 아침에는 그린을 둘러싼 연못에서 한쌍의 원앙새가 한가롭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린은 평탄하므로 과감하게 공략하면 타수를 줄일 수 있다.
올림프스코스7번홀
403yd 372yd 328yd 255yd
blue White Senior Lady

7Hole

핸디캡 1번 홀, 과감한 드라이버샷의 도전이 필요한 코스

Tip!
오른쪽 카트 길을 따라 펼쳐진 연못은 마음을 안정 시켜준다. 과감한 드라이버샷으로 거리가 긴홀을 극복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세컨 샷은 오르막으로 한두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좋고 그린의 경사는 뒤에서 앞쪽으로 형성되어 있어 핀보다 짧게 치는 것이 유리한 홀이다.
올림프스코스8번홀
575yd 553yd 502yd 462yd
blue White Senior Lady

8Hole

페이드 구질이 유리한 우 도그렉 파 5홀

Tip!
티샷이 긴 계곡을 빠져나가면 넓은 페어웨이가 기다리고 있다. 페이드 구질이 자신 있는 골퍼는 거리를 세이브 할 수 있으나, 진달래 마크를 보고 티샷함이 좋은 우 도그렉 홀이다.
올림프스코스9번홀
336yd 308yd 298yd 259yd
blue White Senior Lady

9Hole

뉴스프링빌의 상징인 진달래가 반겨주는 다시 오고 싶은 코스

Tip!
티샷은 중앙 우측을 공략하고 좌그린 사용시 그린 앞에 보이지 않는 벙커가 있으므로 신중한 세컨 샷이 요구된다. 그린 뒤쪽으로는 뉴스프링빌의 상징꽃인 진달래가 활짝 피어있어 홀아웃하는 이들을 반겨주고,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며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다 보면 많은 코스가 한 눈에 들어와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나온다.